Wednesday, March 4, 2009

월요일에 으스스 한기를 느끼면서 급기야 지독한 감기에 걸려 어제부터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음. 겨우내 아무렇지도 않게 잘 지나오다가 봄의 문턱에서 그만 단단히 고생하는데 자칫 원고 약속 날짜를 어기게 될지도 . 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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